도미니카/아이티 선교

	도미니카/아이티 선교 (김학룡& 김영미 선교사)
배경	도미니카에 있는 200 ~ 300만명의 아이티 난민 (90% 이상 신분없음)  부두교의 영향으로 인한 아이티 목사님들과 교인들에게 건전한 신학교육 필요
선교사역	히스파니올라 신학대학원(HTS): 아이티인들을 위한 신학대학원  HTS & UNEV 대학 합동 목회 리더쉽 클래스  아이티 교회와 목사님 지원 (Pain de Vie교회 리모델링 / 목회자 Visa지원) 단기선교: 뉴저지 가나안 교회 버터플라이 선교단
비전 및 기도제목	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아이티인들을 아프리카 선교사로 파송 HTS가 아이티인들을 위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강력한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교수진이 자원할 수 있도록  학교 건물 구입과 운영을 위한 모금이 원할하도록  언어(김학룡 선교사: 크레올어 / 김영미 선교사: 스페인어)  건강(덥고 습한 날씨)